전남도의회, 제375회 임시회 폐회
전남도의회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3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30건, 동의안 24건 등을 비롯한 총 70개 안건을 처리했다. 또 ‘저출생 대책 기본 조례안’, ‘실내어린이 놀이시설 지원 조례안’, ‘장애인 자동차 검사비 지원 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30건을 원안 가결했다.
건의안은 ‘특수교육대상자 학습권 보장 강화를 위한 특수교사 확충 등 대책 마련 촉구’, ‘골프장 농약 사용량 및 잔류농약 허용 기준 마련 촉구’, ‘기후 위기 농업 보호 대책 마련 촉구’, ‘일본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전면 수입 금지 촉구’, ‘전남 의과대학 신설 및 지역의사제 도입 촉구’등의 5건을 채택했다.
5분 자유발언은 오미화 의원의 농업생산비 폭등에 대한 전남도 특단의 대책 마련 요구와 이철 의원이 완도 청산면 의료체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임지락 의원은 전남도의 마약 투여자 사후 관리에 대한 적극 행정을, 신민호 의원은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 확대 개편을 촉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서동욱 의장은 “전남의 큰 이벤트 행사를 치르는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국립 의과대학 설립 등 도민의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뜻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