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충북 전통시장 4곳(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충주 자유시장, 제천 내토시장, 단양 구경시장)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전통시장과 금융권이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 시 영업점에 바로 접수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연 영업점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대출 등 상생금융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올해 말까지 전국 전통시장 약 1400개소에서 NH농협카드를 이용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충북 내 모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 할인(월 최대 2만원)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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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농협은행 부행장은 “이번 장금이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충북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선욱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청장, 석준원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장, 장종환 NH농협은행 부행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충북 전통시장 4곳과 '장금이 결연' 체결…"상생금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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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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