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회계기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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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기준원은 미국회계기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을 특별 초청해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회담에선 각국의 제·개정 현황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가상자산 공시 및 수익기준서 사후이행검토에 대해 논의했다.

가상자산 주요 정보의 주석공시를 추가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개정안과 미국의 US 일반회계(GAAP) 개정안을 서로 비교하고 가상자산의 정의와 공시 대상 범위, 가상자산의 공정가치 측정과 손익효과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국내에서 진행 중인 IFRS 1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사후이행검토의 진행현황과 외부 의견조회 결과 식별된 라이선싱, 본인 대 대리인의 판단, 수행의무의 식별 등과 관련하여 파악된 이슈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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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기준원과 미국회계기준위원회는 향후에도 양자 회담을 통해 지속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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