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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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흐리겠다.


비는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북부에서 시작해 오전에 중부지방까지 확대되겠다.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 소식이 있다.

수도권과 강원도(강원남부 제외)는 오후에 비가 그치겠으나 늦은 밤부터는 수도권 북부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강원도까지 확대되겠다. 비가 그친 이후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져 춥겠다.


19∼2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북부, 광주, 전남, 대구, 경북(서북내륙 제외), 부산, 울산, 경남이 5∼20㎜다.

경기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전북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충청권과 울릉도와 독도에는 5∼40㎜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20일에 5∼20㎜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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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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