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슬람 국가들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제재를 촉구했다.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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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이란 외무부에 따르면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슬람 국가의 국제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OIC)의 회원국은 이스라엘을 제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석유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물론,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인 행위 중 전쟁범죄가 될 수 있는 사안들을 기록할 이슬람권 변호인단 구성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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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C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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