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 경남대로 녹지대 수목정비 현장 점검
오는 11월 말까지 수목 전정
실시해 주민 불편 사항 해소
김화영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장은 지난 17일 오후 내서읍 경남대로 녹지대 수목정비 대상지를 방문해 정비대상 수목 등을 점검하는 등 작업 시 안전예방 조치 등 현장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마산회원구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말까지 경남대로변 조은나오스빌에서 서진아파트까지 아파트 연접 녹지대 내에 있는 수목 4종에 대해 전정을 실시한다.
아파트에 인접해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거나 소방활동 등에 지장을 주는 수목들을 전정해 그동안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나무들의 생육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경남대로 녹지대는 1998년 택지 개발 시 대로변 방음 언덕으로 조성되었으며 히말라야시다, 은행나무, 측백나무 등이 식재돼 있다. 주거의 편의를 위한 소음 예방과 도심 열섬 완화 등의 순기능이 있으나 나무가 20년 이상 자라면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일조권 문제 등 민원이 지속해서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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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녹지대를 이용하는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이번 수목 정비 작업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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