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랑' 노엘 갤러거, 11월 특별공연 추가…"한국 오는 건 끝내주는 일"
25일 명화 라이브홀서 특별 공연
영국 록의 전설 오아시스 출신 노엘 갤러거가 공식 내한공연에 앞서 다음 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특별 공연 '스페셜 나이트 인 서울'(Special Night in Seoul)을 개최한다.
18일 공연기획사 본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갤러거는 다음 달 27∼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4년 6개월 만의 내한공연을 갖는다. 당초 하루로 예정됐던 콘서트는 이틀로 확대됐고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특별 공연이 열리는 명화 라이브홀은 옛 명화극장에 자리한 2000여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명화극장은 화양극장·대지극장과 함께 1980∼90년대 홍콩 누아르 영화의성지로 손꼽히던 곳으로 '영웅본색 2' 개봉 당시에는 저우룬파(주윤발) 등 주연 배우가 직접 찾은 유서깊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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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특별 공연 소식이 공개되자 자신의 SNS에 한국어로 "특별 공연 추가, 너네 나라에 오는 건 끝내주는 일이야"라며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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