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루키’ 방신실 "세계랭킹 79위→61위"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공식 발표
릴리아 부, 인뤄닝, 고진영 ‘톱 3’ 유지
김효주 6위, 신지애 16위, 전인지 27위
‘슈퍼루키’ 방신실이 세계랭킹 61위로 올라섰다.
방신실은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95점을 받아 지난주 79위에서 18계단이나 도약했다. 그는 지난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째,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신인이 2승 이상을 따낸 것은 2019년 3승을 올린 임희정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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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 고진영, 넬리 코다(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1~5위를 지켰다. 전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뷰익 상하이에서 우승한 앤젤 인(미국)은 35위에서 25위까지 뛰었다. 한국은 김효주 6위, 신지애 16위, 전인지 27위, 유해란 28위, 박민지 29위, 최혜진이 30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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