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에 1643㎡ 물놀이장 조성된다
오산시, 사업비 10억원 확보
내년 상반기 중 준공 목표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오산천변에 1643㎡ 규모의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오산시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물놀이장 설치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산동 오산스포츠센터 뒤편 유휴부지에 1643㎡ 규모의 시민 친화형 물놀이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에는 조합 놀이대, 터널분수, 피크닉 데크, 파라솔 등이 설치되고, 주변에 휴식을 위한 나무도 식재된다. 시는 내년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위해 앞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경기도에 지속해서 예산 반영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계기로 수청동 아래뜰공원에 추진 중인 물놀이장 조성을 위한 지원 및 협조도 지속해서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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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등 친수시설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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