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간 조민 SNS에 "아버지께 연락 좀 드려요" 무슨 일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께 연락드려라" 댓글 달려
베트남을 여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께 연락 좀 드리라"는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조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을 여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 5장과 '갑자기 분위기 재난영화'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지난 13일 조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을 여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 5장과 '갑자기 분위기 재난영화'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조 씨가 우비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오프로드를 타고 있다. 사막 탐방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 번째 사진은 모래사장을 뛰어가는 조 씨의 모습이 담겼으며 네 번째 사진은 절벽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섯번째 사진에는 강아지 4마리가 스쿠터 밑에서 잠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해당 게시글에는 '조민님 아부지(아버지)가 요즘 따님에게 연락이 잘 안 된다고 하셨어요. 연락 좀 드리셔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인스타에 개인정보는 좀"이라고 답글을 달자 작성자는 "제 디케의 눈물 북 콘서트에서 조국 전 장관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라고 썼다.
또 다른 누리꾼은 "웃긴다. 아버지가 자기 딸이 연락이 안 되고 이웃님들은 아빠에게 연락 좀 주라 하고. 재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데 해당 게시글에는 '조민님 아부지(아버지)가 요즘 따님에게 연락이 잘 안 된다고 하셨어요. 연락 좀 드리셔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인스타에 개인정보는 좀"이라고 답글을 달자 작성자는 "제 디케의 눈물 북 콘서트에서 조국 전 장관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라고 썼다. [사진출처=조민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새날'에 나와 딸에 대한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그는 딸이 입시 비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것과 관련, “화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또 의사면허 취소됐는데 기죽지 않고 잘 싸우는 모습이 대견하다고도 했다.
그는 "(조민이)어린 시절부터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고 아프리카 가서 의료봉사도 해서 의전원에 들어갔다"며 "엄마 학교 가서 봉사활동하고 표창장 주니까 그걸 받아서 제출했는데 그게 문제가 돼 학교도 의사면허도 박탈된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그러면서 "아버지 입장에서 속이 상하고 표창장 제출했다는 이유로 기소까지 되니 더 마음이 상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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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 딸도 조만간 법정에 서야 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는 게 화가 많이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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