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구 수요↑… 롯홈 "놀, 셀레티 리빙 브랜드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은 명품 가구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놀’, ‘셀레티’ 등 글로벌 명품 가구 브랜드 판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의 3분기(7월1일~9월30일) 가구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 판매량이 2분기(4월1일~6월30일)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고객의 60% 이상은 30·40세대 고객에 집중됐다.
회사는 세계적인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놀’의 1700만원대 ‘사리넨 다이닝 테이블’, ‘추억이 있는 가구’ 콘셉트의 일본 명품 가구 ‘리츠웰’의 1300만원대 ‘엠티 디 테이블’ 등 다양한 해외 명품 가구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MZ세대를 위해 고가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리세일 제품도 선보인다. 국내 최초 프리미엄 리빙 리세일 플랫폼 ‘풀티’와 협업해 예술적 감성의 디자인으로 젊은 층 선호도가 높은 ‘셀레티’의 10만원대 ‘블로우 폴딩 체어 피스’부터 200만원대 ‘쉬머 미러’까지 다양한 제품을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비트라’, ‘까시나’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직수입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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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롯데홈쇼핑 e커머스상품부문장은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함에 따라 글로벌 명품 리빙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공식수입원, 리셀링, 구매대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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