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황유민 선두 도약…“시즌 2승 기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2R 17점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이후 우승 호기
이지현2와 이지현7 공동 2위, 이승연 4위
루키 황유민의 우승 호기다.
그는 13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6724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17점을 추가해 선두(26점)로 나섰다. 이지현2와 이지현7 공동 2위(19점), 이승연이 4위(16점)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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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은 3점 차 공동 6위에서 출발해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4~5번 홀 연속 버디와 8번 홀(파3) 버디로 전반에 6점을 쌓았다. 후반에도 두 쌍의 연속 버디 등으로 11점을 추가했다. 7점 차 선두로 나서며 지난 7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의 기회를 잡았다.
‘해외파’ 박희영과 루키 방신실 등이 공동 5위(15점)에 자리하고 있다. 박주영 공동 11위(14점), 김수지와 김민별, 임희정, 노승희 공동 15위(13점), 박민지가 공동 41위(9점)다. 한편 김해림은 4번 홀(파3·174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다. 홀인원을 작성해 HJ중공업에서 제공하는 4000만원짜리 크루즈 여행권을 받았다. 김해림은 공동 49위(7점)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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