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상무시민공원 맨발로 안심조명 조속한 설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15호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에서 ▲상무시민공원 맨발로 야간 안심조명 설치 ▲맨발로 활성화 위한 조례 관련 제도적 정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 ‘상무시민공원 맨발로 안심조명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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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상무시민공원 맨발로는 하루 약 1000여명 정도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률이 낮아 우범화된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긍정적인 사례이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우범화된 공간에 맨발길 조성으로 환경이 개선돼 타 자치단체에 모범이 된 사례로 북구, 광산구 등에서 비교 견학을 다녀갈 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야간에도 이용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서 현재 어두운 편인 맨발로에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일부 구간에 대해 야간 안심조명 설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맨발로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건강증진과와 공원녹지과에 각각 편성되어있는 맨발로 관련 걷기 조례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부서별 전문성에 기인하여 건강 증진과에서는 교육·홍보·행사·조직 등의 업무를 그리고 공원녹지과는 걷는 길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를 명확이 분장하여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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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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