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신림역 인근 건물서 가스 누출…지하철 통제 후 정상운행
9일 오후 3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쇼핑센터에서 가스가 누출돼 2호선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신림역 1·2번 출구 인근에 있는 쇼핑센터 지하실에서 할론가스가 유입돼 직원이 이를 신고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직후 신림역을 지나는 지하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1·2번 출구를 통제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환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지하철은 운행을 재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호선 신림역 무정차 통과는 배기 완료 및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정상 운행 중"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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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다친 시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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