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컬푸드축제…어르신 건강 생활 실천

전북 완주군은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2일째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1회 건강 한마음 '씽씽 쌩쌩' 신바람 체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체조대회는 13개 읍·면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출전했다.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건강 체조를 펼치며, 흥과 끼를 맘껏 발휘했다.

대회는 건강생활실천 동기부여와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자리로 참가자들은 노년의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으로 대회 분위기를 무르익혔다.


7일, 완주 와푸축제 신바람 체조대회.[사진 제공=완주군]

7일, 완주 와푸축제 신바람 체조대회.[사진 제공=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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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팀 각 읍·면 주민들로 구성된 응원단도 화끈했다. 대회 후반에는 13개 팀 체조강사의 합동 공연으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화합의 장을 다졌다.

대회 결과 모든 참가팀에는 참가상인 건강상, 한마음상, 신바람상이 주어졌다. 응원상은 경천 대추사랑팀, 구이 구이언니쓰팀, 비봉 봉황봉황파이팅팀이 차지했다. 참가자 수와 고령의 열정상은 고산 미소천사팀, 소양 철쭉사랑팀, 화산 화산한우팀 등 3팀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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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대회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도화선이 돼 완주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건강 프로그램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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