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13일부터 구립도서관에서 핼러윈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남구가 문화정보도서관에서 10월부터 핼러윈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는 6일 도서관 이용자들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도서관에서 핼러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정보도서관에 따르면 이곳 도서관에서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체험과 공연, 강연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인 호박 케이크 만들기가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이 대상이다. 참가자는 6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해 핼러윈 관련 도서를 읽고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종이컵 인형극인 '제랄다와 거인' 프로그램은 오는 21일에 진행된다.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사이에 해당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3일부터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작은 종이컵에서 커다란 팝콘 컵까지 다양한 종이컵으로 만든 인물들이 무대에 등장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내달 4일에는 '공포의 새우는' 책을 쓴 미우 작가와의 만남의 장이 열린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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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작가는 이날 1인 깡통 극 운영과 함께 소장본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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