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규모·학술대회 등 확대

경찰청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시와 함께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찰,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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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대전에는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연구·생산 중인 치안 관련 제품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그동안 409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고, 3만9627명의 국내외 구매자·시민이 참관했다.

올해는 과학치안 등 선도적 미래치안의 원년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이 출범한 해인 만큼 전시 규모와 기업·구매자 참여와 토론회·학술대회를 확대하고, 해외 경찰·마약범죄·관계기관 특별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과학수사 학술대회, 각국 대테러 요원들이 참여하는 국제 대테러부대 토론회, 미래치안 전략과 방향을 위한 카이스트 공동 학술대회 등 31개의 동시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세계 주요 국가 경찰 총수들이 참석하는 국제경찰청장회의(IPS)도 열린다.

독일·호주·싱가포르 등 20개국 해외 장비 국·과장급 경찰대표단을 초청해 1대1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현장 경찰관들이 실제 사용할 장비의 성능을 직접 평가하는 장비 품평회,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초청 공공구매 상담회 등 중소기업에 다각적인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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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치안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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