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사고 시 행동요령 교육 등 안전컨설팅도

전남소방본부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남소방은 이번 체전이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경기장 곳곳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더욱 촘촘하게 화재 안전 지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소방, 전국체전 대비 촘촘한 화재 안전 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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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경기장 및 숙박시설 218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안전컨설팅을 마쳤다.


68개소 258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조치명령을 통보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숙박시설 사용 전 완비 지도를 통한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또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관리 상태 ▲화재 시 초기대응 및 피난·대피 방법 ▲위험사고 시 행동 요령 교육 등 안전컨설팅도 실시했다.


숙박 시설별 간부 담당제를 지정해 119 종합상황실 및 22개 소방서에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DB를 구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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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대응예방과장은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관리로 선수단 및 관중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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