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현대차 신형 코나에 V자형 디스플레이 공급
콘티넨탈이 올해 출시된 현대자동차 신형 코나에 V자형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콘티넨탈 V자형 디스플레이는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투인원(2-in-1)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신형 코나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갖춰 V자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 내 최신 기능과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V자형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가 달린 두 개의 고해상도 평면 디스플레이 패널로 구성됐다. 광학 접착 기술을 적용해 매끄러운 V자 모양의 곡선 유리로 처리했다.
콘티넨탈은 운전자 좌석부터 센터 콘솔까지 이어진 디스플레이 화면의 반경과 각도를 운전자 시야에 맞췄다. 이를 통해 자리에서 필요한 시각적 정보들을 편안하게 볼 수 있게 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화면에 표시되는 모든 컨트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보리스 메르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UX사업본부 총괄은 "이번 V자형 디스플레이는 현대차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1년이 안 걸렸다"며 "앞으로도 콘티넨탈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