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연휴 앞둬, 차량 집중 정체 시작

추석·개천절 일주일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오늘 차량이 집중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전국에서 자동차 58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에 절정에 달해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이틀 앞둔 27일 상공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귀성객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항공촬영협조=서울경찰청 항공대, 조종사: 경위 신승호-경위 박지환, 승무원: 경위 박상진]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이틀 앞둔 27일 상공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귀성객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항공촬영협조=서울경찰청 항공대, 조종사: 경위 신승호-경위 박지환, 승무원: 경위 박상진]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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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할 때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울산 5시간55분 ▲강릉 3시간 ▲양양 1시간51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광주 5시간50분 ▲목포 6시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15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11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58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1분이다.


만일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한다면 서울에서 지방까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1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45분이다.


같은 시각 버스전용차로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1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2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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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3일까지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고속도로 등 귀성·귀경길을 집중 관리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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