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공인중개사 전?월세 무료 상담서비스

최근 ‘전세사기’가 빈번히 발생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10월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청 민원실(토지정보과)에 ‘주거 안심계약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거 안심계약 상담창구에서는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차 선순위 권리관계, 필요한 서류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계약정보가 부족해 전?월세 계약 상담을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전문 공인중개사의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미지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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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민원실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이나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대면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나, 전화 상담은 수시로 상담창구를 통해 전문 공인중개사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월세 계약을 앞두고 부동산 선순위 권리관계 등 부동산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 전문 공인중개사와의 상담을 통해 필수적인 계약정보를 습득하고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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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연경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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