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복지사각 학생 발굴…사회복지직 임기공무원 19명 배치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최초 사회복지직 임기제공무원 19명을 배치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미배치된 11개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 우선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배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6개 교육지원청에도 추가로 이들을 배치한다.
사회복지직 임기제 공무원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관련분야에 실무경험을 가진 교육복지 전문가다.
이들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조기 발굴 ▲지역사회 협력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교육복지지원이 어려운 학교 현장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현장 적응과 사업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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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의 힘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있다"며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에게 통합적·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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