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출시설 132곳 집중 점검

경기도 오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오산시, 추석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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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특별 단속 기간 중 폐수배출시설 132곳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내 방류구 및 우수로 등 폐수 무단방류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방류수 수질 등을 집중 확인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7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이후 연휴 기간에는 산업단지, 하천 주변 등 오염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후인 다음 달 4~6일에는 단속 결과 점검 및 사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재확인해 특별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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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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