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안마도 인근 532MW급…국내 최대 규모
케이블 제조 및 시공 담당 예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 LS마린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60370 KOSDAQ 현재가 35,950 전일대비 3,050 등락률 -7.82% 거래량 431,456 전일가 3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2442억원…사상 최대치 달성 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으로 예상된다.

안마 해상풍력단지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최인규 LS마린솔루션 영업부문장, 조언우 안마해상풍력㈜ 대표, 박승기 LS전선 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왼쪽부터)이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최인규 LS마린솔루션 영업부문장, 조언우 안마해상풍력㈜ 대표, 박승기 LS전선 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왼쪽부터)이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사는 풍력단지와 육지를 잇는 외부망용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에 참여한다. 대용량 해저케이블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유럽과 일본의 소수 업체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LS전선이 유일하다.


연내 본계약을 체결하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공동으로 참여한 첫 대형 수주가 된다. LS마린솔루션의 경우 2011년 제주 2연계 해저케이블 사업 이후 단일 최대 규모다.

AD

회사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 공동 참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케이블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곳은 전세계적으로 5개 업체 정도라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