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LH지역본부 손잡아… 각산동 미분양용지 6700㎡ 주차장 활용
대구 동구청은 20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역전략산업 연계, 주차환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사회적기업 등이 입주가능한 공간설치, 청년 취창업 및 주거공간 사용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신서혁신도시 의료R&D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구시 동구 각산동 혁신도시 부근 주거복지시설 미분양 용지 6733㎡를 공한지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주차수요가 높았던 곳으로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접 주민과 업무시설 종사자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해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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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 사회적기업 및 청년 취창업을 위한 고용친화적 인프라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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