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21일 장애예술 심포지엄…'포용적 사회, 새로운 물결'
21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포용적 사회, 새로운 물결' 주제
국립중앙박물관은 장애예술 국제심포지엄 '포용적 사회, 새로운 물결'을 오는 21일 관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한국, 영국, 일본, 베트남의 예술인과 장애예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연사는 ▲‘뇌과학계의 엔터테이너’ 뇌과학자 박문호 ▲2021 영국 터너상 후보에 오른 신경다양성 아티스트 창작공동체 ‘프로젝트아트웍스(Project Art Works)’ ▲비장애 무용수와 함께 포용적 예술을 실천하는 장애 무용수 김원영 ▲일본 장애예술의 구심점인 일본 ‘민들레의 집’ 활동가이자 ‘에이블아트재팬’ 대표 시바자키 유미코 ▲장애아동의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베트남 사회적 기업 ‘토헤(TOHE)’의 전 CEO 반 판 ▲시각장애인 예술 교육 공동체 ‘우리들의 눈’ 디렉터이자 시각예술가 엄정순 등이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이자 국회의원인 김예지 의원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제1부 ‘정상성의 틀을 깨고’, 제2부 ‘장애 예술과 기업·사회의 상생’, 제3부 ‘진화하는 예술 공동체’, 제4부 ‘라운드테이블’의 순서로 진행된다. 2부와 3부 사이에는 예술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옐로우 닷 컴퍼니’의 작품 상영과 해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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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심포지엄이 신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으로 무장한 장애예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개방적 시각을 형성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욱 포용적 사회로 거듭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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