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증축공사 현장서 추락한 60대, 이튿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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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추락한 60대 남성이 사고 다음 날 결국 숨졌다.


19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40분께 거제시 남부면 증축공사 현장 철제작업대 위에서 작업하다 1.7m 아래로 떨어졌다.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지난 17일 숨을 거뒀다.


사고가 난 곳은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연구부 육종연구센터 증축공사 현장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동시에 안전관리 책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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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측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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