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한옥마을  전경

은평한옥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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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층 야외 은평마당에서 ‘은평한옥마을 하녹(廈綠)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은평한옥마을 하녹축제’는 은평한옥마을 공동체 주민공연 및 어울림터 프로그램 수강생의 발표회, 퓨전국악 공연을 연계해 진행한다. 은평한옥마을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현대식 한옥이 어우러진 은평구의 대표적 명소다.

이곳의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2014년 10월 개관해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은평한옥마을의 문화마당이자 문화도시 은평의 한 축을 담당해오고 있다.


하녹축제를 맞아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 전통 명절 추석을 맞이해 민속신앙 중 집을 지켜주는 “가신(家神)”에 대한 특별전시와 강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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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24일 박물관 한옥전시실에서 집안 곳곳에 모셔졌던 가택신과 의례에 대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으며, 23일에는 이관호(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강사의 민속학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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