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사내 기술 콘퍼런스 '코드러너 2023' 개최
카카오뱅크는 지난 15일 사내 기술 콘퍼런스인 '코드러너 2023'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드러너'는 카카오뱅크 내 기술 분야 구성원들이 모여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역량을 높이는 사내 기술 콘퍼런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콘퍼런스에는 카카오뱅크 개발자 및 기술 담당 임직원 등 총 660여명이 참여했다. 카카오뱅크 사내 기술 행사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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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기술 조직 내에서 16개 세션을, 카카오·카카오브레인 등 카카오 공동체에서도 2개 세션을 준비해 총 18개의 기술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은 서비스 개발·운영 경험과 결과를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인공지능(AI) 활용, 트래픽 관리, 데이터베이스 복제 등이 주제로 올랐다.
신재홍 카카오뱅크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각 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고 사내 개발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콘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카카오뱅크의 뛰어난 기술 문화와 개발 역량을 통해 금융 혁신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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