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종근당건강과 손잡고 ‘샬크뮐레 호박씨 오일’ 판매
SK스토아는 종근당건강과 함께 준비한 첫 공동브랜드 상품인 ‘오스트리아 샬크뮐레 호박씨 오일’을 18일부터 양사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종근당건강과 해외 건강식품 브랜드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녹색 금’이라고 불리는 호박씨 오일은 유럽인들의 필수 식재료다. 건강을 위해 꼭 먹어야 한다고 알려진 착한 지방,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고 10종 페놀화합물, 6종 토코페롤 그리고 24종 피토스테롤 등을 담고 있어 ‘영양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뉴욕 타임스에서는 세계 6대 슈퍼푸드로 호박씨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 중 오스트리아 호박씨 오일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도 기록되어 있을 만큼 유명하다. 특히 호박의 여러 품종 중 오스트리아 스티리아 지역 희귀종에서 추출한 오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은은한 아로마 향과 진한 견과류 맛으로 풍미까지 있어 현재는 유럽연합의 지리적 표시 보호(PGI) 인증을 받고 생산하고 있다.
SK스토아와 종근당건강은 오스트리아 스티리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160년 전통의 오일 브랜드 샬크뮐레의 호박씨 오일을 독점 계약했다. 스트리안 호박에서 얻은 100% 유기농 호박씨 오일을 6대째 내려오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냉압착하여 생산하는 제품이다.
SK스토아 앱과 웹에서는 250ml 2병을 6만9000원, 6병 구성을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카드 청구 할인을 받을 경우 가격은 더 저렴해진다. 10월 31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샬크뮐레 호박씨 오일을 구입할 경우 10% 적립금도 증정한다. 다음 달에는 SK스토아 방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SK스토아 신희권 커머스사업1 그룹장은 “SK스토아와 종근당건강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건강식품 브랜드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검토 끝에 ‘오스트리아 샬크뮐레 호박씨 오일’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해외 건강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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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스토아는 앞으로도 종근당건강과 함께 다양한 공동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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