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 찾아 출두요… 울산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
18일 농소2동서 건축·법률·세무 등 현장상담
울산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까지 북구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한다.
이 위원회는 울산시와 소속기관 등의 행정에 대해 불편·부당하다고 느낀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 상담한다. 또 생활 속에서 필요한 행정, 건축, 법률, 세무 등에 대한 상담활동도 펼친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직접 조사와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30일 이내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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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고충을 더 가까이 보고 귀 기울여 불편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번 현장상담으로 보다 많은 시민 고충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새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2년 9월 28일부터 상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분기별로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137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해 조사 처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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