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3 황금녘 동행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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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할인·판촉 행사인 '황금녘 동행축제'가 보름만에 약 9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최하는 '황금녘 동행축제'가 지난 14일 기준 온·오프라인 채널 등을 통해 총 8936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영 기부 장관은 행사 개막 전 이번 동행축제 목표 매출을 1조2000억원으로 제시했다.

매출실적으로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과 온·오프라인중개(O2O) 플랫폼, 정책매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341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온누리상품권에서는 2089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3429억원이 판매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황금녘 동행축제는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중인 국내 대규모 판촉 행사로 약 2만4000개사의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31일 진행한 TV홈쇼핑 방송에서 8월 이전 수매한 제철상품인 국내산 한치를 판매해 8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티몬)’를 통해 대구 명물 납작만두와 떡볶이 판매로 88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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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국민 여러분들이 함께 우리 경제 기(氣) 살리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황금녘 동행축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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