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사의 신사업과 투자, 조달 전략 및 규제 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15일 한국신용카드학회 여신금융 태스크포스(TF)는 여신금융협회의 후원 아래 다음 달 19일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 22층 버텍스홀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3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 주제는 '디지털 시대 캐피탈사의 신사업·투자·조달전략 및 규제개선'이다. 4가지 세부 발제를 통해 캐피탈사의 경영 현안 타개 방안을 모색한다.


첫 발제는 모빌리티의 물적금융 등 신사업 아이디어다. 캐피탈사의 본업인 자동차금융 패러다임이 모빌리티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다양한 사업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AD

이어 ▲캐피탈사의 비금융업 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 개선 ▲조달비용 절감을 위한 자동차 렌탈자산 기반 자산유동화 증권 발행 방안 ▲단기렌트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상명대 경영학부 교수)은 "이번 포럼의 발제 및 토론을 통해 정부, 학계, 업계에 현실적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라며 "국내 캐피탈사가 직면한 각종 경영 현안을 극복하고, 나아가 캐피탈 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사업·조달 전략 모색"…내달 19일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