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4일 치매환자 및 가족 30여 명을 초청,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하고자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달짝지근해’라는 영화를 관람하고, 참여자들 간에 다양한 경험과 돌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가 치매환자 및 가족 30명을 초청, ‘달짝지근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서구가 치매환자 및 가족 30명을 초청, ‘달짝지근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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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다른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 소통하고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인국 서구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일상생활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가족 자조모임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간 서로 치매 관련 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모임으로 월 1회 정기모임과 주 1회 취미활동 지원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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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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