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수미’ 프로그램 추진 이래 최대 물량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6,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5% 거래량 32,429 전일가 395,000 2026.05.19 15:1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3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들이 수확한 수미감자 325t을 구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청년수미 프로그램 시작 이후 최대 물량이며, 지난해 구매량 130t의 2.5배에 달하는 양이다.


농심, 귀농 청년농부 재배 감자 325t 구매…"지난해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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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미는 2021년 농심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농사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농심은 매년 귀농귀촌종합센터의 추천을 받아 10명의 청년농부를 선정하고, 재정적 지원은 물론 수확 관리, 판로확보, 교육, 수미칩 생산현장(농심 아산공장) 방문 등 농사의 모든 과정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농심은 파종 전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선급금을 지급함으로써 청년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했으며, 씨감자 보관과 관리법, 파종 시 현장 점검 등 전반적인 영농 관리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농가별로 전문가와 멘토-멘티를 결성해 상시로 연락하며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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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청년수미를 통해 청년농부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농심 제품에 사용하는 농산물의 품질도 더욱 향상할 수 있다”라며 “농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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