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4호기, 2차 측 기기냉각수계통 누설 … 중간정비 착수 예정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한울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2차 측 기기냉각수계통 배관에서 누설이 발생해 이를 정비하고자 9월 14일 오후 6시부터 출력을 감소해 16일 오전 1시경 발전을 정지한다”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기기냉각수계통은 2차 측 기기냉각수계통인 주급수펌프 등 2차 측 기기를 냉각시키는 설비로 비안전 설비이다.
한울본부는 “해당 설비 문제로 인한 원전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으며 정비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