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박선준 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흥2)이 제3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상품 포장 디자인 개발로 전통시장 상품의 경쟁력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선준 전남도의원은 제3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상품 포장 디자인 개발로 전통시장 상품의 경쟁력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박선준 전남도의원은 제3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상품 포장 디자인 개발로 전통시장 상품의 경쟁력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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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전남도는 사회적 경제 기업 등이 생산·판매하는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7년부터 183개 사를 지원해, 기업 매출액이 평균 40% 이상 증가하는 등 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전남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점가 디자인 개발 지원 조례가 제정돼 지원 근거까지 마련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품질만으로는 차별성을 갖기는 어렵다”며 “품질은 기본이고 한눈에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장바구니에 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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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과거 단순히 제품을 담는 용도로만 인식됐던 상품 포장은 이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됐다”며 “우리 전통시장도 디자인을 입혀 시장만의 상품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기 위한 발돋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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