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감사들, 청렴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기관 간 부패방지·내부통제 강화 상호협력

근로복지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근로복지공단 김대원 상임감사는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인성 상임감사와 ‘부패방지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 김대원 상임감사(왼쪽)가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인성 상임감사와 ‘부패방지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김대원 상임감사(왼쪽)가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인성 상임감사와 ‘부패방지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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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감사부서 간 인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윤리경영 및 청렴 업무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기관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내부통제 취약 분야에 대한 상호지원과 우수분야 교류, 자체감사 지적사례 및 청렴업무 모범사례 공유를 진행한다.

또 감사기법과 청렴행정 등의 정보교류, 협력·교차 감사를 위한 자체 감사기구 인력의 상호지원, 요양급여심사기준 및 의약품 오남용 사례 정보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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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는 “감사기구 간 협력을 통해 감사 역량과 내부통제를 강화해 청렴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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