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변경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16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4급 하향 조정 및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 변경으로 인한 검사자 수 감소에 따라 서구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소독시간 11:30~13:00 미운영),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도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해당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1인으로 변경됐으며, 검사 대상자별 관련 증빙자료가 필요하다.
박해정 서구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하향 조정됐지만 고령자와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연휴인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며, 코로나19 관련 검사 문의는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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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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