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수도사업본부, 추석연휴 ‘24시 급수상황실’ 가동
수돗물 안정공급 급수대책
댐·배수지 사전점검 돌입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연휴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본부는 19개반 6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14일부터 22일까지 댐과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등 17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직원과 협력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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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해 추석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공급 비상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이영환 울산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시설물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공급 비상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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