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정상회담 후속개최
무협·코엑스 공동개최…인니 바이어 378곳 신청, 38%↑
한국무역협회는 14~17일(현지시간) 코엑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 전시장에서 '2023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인니 순방, 한-인니 정상회담 직후 후속 개최되는 대규모 한국 상품 전시회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231개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전년 대비 규모가 29% 커졌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경기, 경북, 인천, 대전, 충북, 충남 6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했다. 인니 판매 라이선스 보유기업 판촉 공간 '그레이트세일존'과 한류 문화 콘텐츠 상품을 포함한 'K-라이프스타일 홍보관' 등을 구성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롯데마트, 그랜드럭키, 그라미디어 푸스타카 우타마, 대상 우궁 등 인니 주요 유통기업 및 바이어 378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작년 대비 38% 늘었다. 상담 횟수도 작년보다 27%가량 증가한 1664건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자카르타에서 '한-인니 미래산업 협력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무협은 2002년부터 도쿄, 호치민, 두바이 등 주요 시장 현지 전시 상담회를 1년에 4~5회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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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무협 부회장은 "대통령 순방 및 한·인니 정상회담으로 한국 기업 진출 여건이 한층 개선된 시점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후속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협은 실질적 교역과 투자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상담회를 중심으로 마케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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