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정책자금 1조원 등 지원
금융회사 통해 협약금리 적용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보가 소기업·소상공인 추석 지원 방안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1조7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27일 서울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 한 상인이 현금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지난 7월27일 서울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 한 상인이 현금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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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정책자금 1조원, 정부 특례보증 1000억원, 금융회사 협약보증 3000억원 및 기타 일반보증 3000억원을 지원하고, 이차보전 및 보증료율 감면(0.2%포인트)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자체 정책자금은 대출금리 1~3%포인트 이차보전 지원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다. 정부 특례보증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신용 재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자의 개인신용 평점이 NICE평가정보 기준 710~839점 이하면 중신용으로 분류된다.

이와 함께 금융회사와의 협약을 통해 스마트 소공인(하나은행), 수산업 등 위기 업종 영위기업(기업은행)에 대해 협약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소기업·소상공인 또한 일반보증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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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신보중앙회장은 “추석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공급으로 소기업·소상공인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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