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서초구청서 지하철 승강 편의시설 설치 등 시설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백호 사장 “시민 삶의 질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 만들 것”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좌)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우)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좌)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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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12일 서초구청과 지하철 승강 편의시설 설치 등 시설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초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교통공사와 서초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행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행정 및 기술지원 ▲개발사업 등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보공유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추가 논의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서초구에는 4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며 20개 역이 운영 중이고, 이 가운데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10개 역에서 출입구 개선 및 엘리베이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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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 등 지하철 역사 주변 개발로 잠재적인 승객 증가가 예상되면 지하철 시설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개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서초구청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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