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가능한 AI(인공지능)의 금융분야 활용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한국은행은 오는 15일 한국통계학회와 공동으로 '설명가능한 AI시대에 경제통계 확충과 응용'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학계, 정부기관, 한국은행 등 통계 작성 실무자 및 분석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동욱 한국통계학회장의 개회사, 유상대 한은 부총재의 환영사에 이어 초청강연, 논문발표·토론 등 3개 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신경망에 기반한 새로운 예측 모형과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초청 강연에 이어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활용 연구 및 전략을 제시하고 새로운 경제통계의 확충과 응용 사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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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설명 가능한 AI의 금융분야 활용에 대한 학계의 연구성과와 함께 급변하는 경제 현상을 보다 잘 측정하기 위해 그동안 한국은행이 추진해온 노력의 결과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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