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화 광주 서구의원 '1인가구 지원 조례안' 제정
임성화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의원은 “서구 통계 연보에 따르면 1인 가구가 2017년 3만7757가구(30.9%)에서 2021년 4만5623가구(36%)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며 “새로운 형태인 1인 가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전담할 컨트롤타워, 법적근거, 대책도 미비하다”고 밝혔다.
조례는 ▲1인가구 종합계획 수립·수행 ▲1인가구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실태조사 ▲지원사업 ▲1인가구 전담 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 ▲ 정책자문단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선도적인 광주 서구형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해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1인가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공동체 강화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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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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