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상주시 출신 유명 가수 방주연씨를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소 방송을 통해 상주에 대한 애향심을 표현해 온 방주연씨는, 1970년 ‘슬픈연가’로 가수 데뷔 후 ‘정’(1971), ‘자주색 가방’(1973)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여성회장을 거쳐 현재는 한국셀프휠링파워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가수 방주연씨(왼쪽)가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강영석 상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방주연씨(왼쪽)가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강영석 상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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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방주연 씨는 ‘체질별 식생활 길들이기(2006)’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하기도 했으며 미술작가 활동 등 열정과 다양한 재능으로 오랜 기간 대중의 인기와 신뢰를 얻고 있다.

방주연 씨는 앞으로 상주시 홍보대사로서 상주시 축제 문화 관광 등의 분야와 상주 시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상주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약할 예정이다.


방 씨는 “내가 가진 애향심과 역량, 경험을 아낌없이 활용해 내 고향 상주시의 다양한 가치들을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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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방송 출연 시 보여준 상주에 대한 애향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방주연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다양한 홍보 분야에서의 현장 경험과 대중들에게 받는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상주시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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