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통계청장은 12일 충북 음성군 오선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통계교실’ 특강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통계교실은 대학생 3~5명이 팀을 꾸려 근처 학교에서 맞춤형 통계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쉽고 재미있는 통계학습 체험과 올바른 통계적 사고 형성, 통계역량 강화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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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학생 일일교사 4명은 5~6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통계 기초개념, 그래프, 통계포스터 제작 등을 배웠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평소 저지르기 쉬운 통계의 오류와 함정, 흥미로운 통계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 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통계를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통계에 대한 거부감이 해소되고 통계를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일 통계청장, 초등학교서 '찾아가는 통계교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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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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