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 융합콘서트' 개최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16일 청사 상상홀에서 '제4회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연다.
행사 1부는 우리나라 최초 인공지능 작곡가 이봄(EvoM)이 쓴 곡과 사람이 창작한 곡을 들어보며, 어떤 곡이 인공지능인지를 맞춰보는 시간을 가진다.
퀴즈를 푸는 재미와 함께 광주첼로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도 펼쳐진다.
2부에선 '인공지능 패러다임'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바꿀 미래문화와 창의적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강연이 준비돼 있다. 김경수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강단에 선다.
참여 방법은 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선착순 120명 한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
참석자에게는 인공지능관 관람권과 인공지능 도서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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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챗GPT 등 인공지능의 영역이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이번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통해 미래 생활 속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상상하고 창의적 발상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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