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승 지속…합리적 분양가 갖춘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주목
최근 전례 없이 치솟은 공사비용으로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지면서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호건설이 울산에 공급하는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을 예고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건설 원자잿값이 급등했고 인건비도 크게 올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집계한 건설공사비지수(6월 기준)는 2020년 119에서 2021년 131, 지난해 146, 올해 151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건설의 주재료 중 하나인 시멘트 가격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쌍용C&E와 성신양회는 지난 7월 출하분부터, 한일·한일현대시멘트는 9월 출하분부터 가격을 12.8∼14.3% 인상한다고 각각 공지해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다 보니 분양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3.3㎡당 분양가는 2021년 1305만원에서 지난해에는 16.63%(217만원) 상승한 1523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승폭은 더욱 커졌다. 올해 8월까지 집계된 평균 분양가는 1813만원으로 전년 대비 19.04%(290만원)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금호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짓는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가 이달 분양을 앞둬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시공사 중심의 사업 진행을 통해 시행 이익을 줄이고, 불필요한 마케팅비를 절감해 6억7000만~7억60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다가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1차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2차 계약금 대출, 중도금 이자 15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주변 단지들도 잇따라 매매호가를 올리는 등 가격 상승 흐름을 보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의 가격 경쟁력은 더 향상될 전망이다. 일례로 사업지 인근에 있는 ‘문수로2차IPARK2단지’ 전용면적 84㎡는 최근 9억2500만원으로 손바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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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합리적인 분양가 제공은 물론,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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