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일대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남성 입건
서울 신촌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45분께 서울 신촌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촌의 한 건물에서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채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앞서 인근 백화점에서 흉기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 또는 마약을 투약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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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불러 흉기 소지 경위 및 목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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